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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락날락

들락 날락 사고 팔기 목록

by 돌장수하난나 2023. 3. 1.

24.05.17

💸💸보드게임 지출 현명하게💸💸

💥💥제발 귀엽고 이쁘고 (+아리까리한거) 무턱대고 사지말자💥💥

💥💥팔려나간 라마랜드/기차섬/아줄미니/보타닉/크리처컴포트 등등을 생각해라💥💥

 

구매 날짜 게임명 구입처
x 로스트 시티 x
2023/01/09 라스베가스 이마트
2023/01/27 스플렌더 대결 보라
2023/01/29 자이푸르 번개
2023/01/31 이스탄불 주사위 보라
2023/02/06 데드 맨스 드로우 보라
2023/02/08 캐스캐디아 + 프로모 보라
2023/02/08 보난자 번개
2023/02/19 독수리 눈치 싸움 보라
2023/02/20 돌팔이 약장수(코인캡슐 / 오거나이저) 중나
2023/04/12 더 마인드 팝콘
2023/04/14 돌팔이 약장수 허브 마녀 확장 다다
2023/04/14 돌팔이 약장수 연금술사 확장 다다
2023/04/14 EXIT : 버려진 오두막 다다
2023/04/18 커피러시 코보게
2023/05/01 스트라이크 - 해리포터 직구(11)
2023/05/04 티펜탈의 선술집 (🎁Y) 코보게
2023/05/06 언더다크의 폭군들 (🎁B) 23콘(아스모디)
2023/07/09 EXIT : 오리엔트 특급열차 살인사건 당근
2023/07/26 행성 X를 찾아서 코보게
2023/07/26 엘도라도 + 프로모 2, 3 코보게
2023/07/31 EXIT : 심해의 보물선 보드엠
2023/08/12 더 블러디 인 + 서커스 확장 23페스타(하비)
2023/08/12 지도제작자들 23페스타(아스모디)
2023/08/18 몬드리안 블록 11번가
2023/08/31 다섯 부족 보드게임몰
2023/09/05 EXIT : 파라오의 무덤 보라
2023/09/05 EXIT : 연구실의 비밀 보라
2023/09/07 클러스터 직구(11)
2023/09/20 나나 팝콘
2023/10/12 EXIT 어드벤트 캘린더 : 얼음 동굴의 비밀 다다
2023/10/21 EXIT : 북극 탐험 기지 코보게
2023/10/21 EXIT : 저주받은 섬 코보게
2023/10/23 엘도라도 전설적인 탐험가와 저주 확장 11번가
2023/10/24 테라포밍마스 주사위 게임 (🎁S.G) 코보게
2023/10/30 드라큘라 vs 반 헬싱 아스모디
2023/11/01 엘도라도 무이스카 & 용과 비경 확장 다다
2023/11/01 티펜탈의 선술집 신장개업 확장 다다
2023/11/05 EXIT : 신비스러운 박물관 11번가
2023/11/05 EXIT : 수상한 저택 11번가
2023/11/18 EXIT : 수수께끼의 집 23페스타(코보게)
2023/11/18 EXIT : 불길한 고성 23페스타(코보게)
2023/11/18 미니빌 2 23페스타(행밥)
2023/11/21 베일 오브 이터니티 아스모디
2023/11/23 미스틱 마켓 직구(11)
2023/11/30 엘더베일의 거처 디럭스 아스모디
2023/12/20 펭귄파티 일본판(🎁M) 스루가야
2023/12/30 아트 소사이어티 히트(텀블벅)
2024/01/05 허니버즈 리테일 직구(11)
2024/01/17 프로젝트 L (🎁J) 코보게
2024/01/23 프로젝트 L 고스트 확장 코보게
2024/01/23 프로젝트 L 피네스 확장 코보게
2024/01/24 원더볼링 팝콘
 2024/02/06 클랭크! 카타콤 직구(11)
 2024/02/16 다이스 쓰론 시즌1 : #1(야만인 / 달의 엘프) 보드엠
 2024/02/16 다이스 쓰론 시즌2 : #5(사무라이 / 총잡이) 보드엠
2024/02/17 캠프파이어 보드엠
2024/02/23 월드 원더스 직구(11)
 2024/02/28 드로폴터(휴드로드롭) 옐로우서브마린
 2024/02/28 래프터 파이브(뗏목의 5인) 옐로우서브마린
2024/03/03 다섯 부족 나칼라의 장인들 확장 당근
2024/03/03 다섯 부족 술탄의 변덕 확장 당근
2024/03/07 센추리1 골렘 에디션 아스모디
 2024/03/11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 직구(11)
 2024/03/19 점박이 아스모디
2024/04/05 나르(Knarr) 직구(11)
2024/04/06 맘마미아 24페스타(코보게)
2024/04/06 다이스 쓰론 시즌1 : #2(수도승 / 성기사) 24페스타(보드엠)
2024/04/06 다이스 쓰론 시즌1 : #3(화염술사 / 그림자 도둑) 24페스타(보드엠)
2024/04/23 하모니즈 코보게
2024/04/27 언페어 + 확장(ABDW) 라이트앤게임즈
2024/05/05 다이스 베지 직구(11)
2024/05/26 도적단의 월급날 (🎁Y) 24슈필(코보게)
2024/05/26 커피러시 확장 케이크 타임 (🎁Y) 24슈필(코보게)
2024/05/26 버건디의 성 (🎁CHOC) 24슈필(코보게)
2024/05/31 어센션 10주년 기념판 ㅇㅅㅇㅌㅈㄷ(태보)
2024/06/01 잠만보 다이스 게임 이마트
2024/06/19 월드 원더스 문도 확장 직구(11)
2024/06/25 모자가 아니잖아 코리아보드게임즈
2024/07/13 파러웨이 24콘(보드엠)
2024/07/13 좀비사이드 2판 24콘(보드엠)
2024/07/13 뷔페 마스터 24콘(아스모디)
2024/07/23 석기시대 + 매머드 무리 확장 (🎁B) 코리아보드게임즈
2024/08/06 타르기 보라
 2024/08/17 포트로얄 본판 + 확장 나랑계약합시다 팝콘
2024/08/28 데인저 데인저 MTS
2024/08/28 하베스트 MTS
2024/09/06 오딘 아스모디
2024/09/24 스카이 팀 아스모디
2024/10/11 냥냥집사 ㅎㅅㅎ(텀블벅)
2024/10/12 다이스 다이버 24인디보게마
2024/10/12 종이와 바다 24인디보게마(보드홀릭)
2024/10/14 던전파이터 하이델베어(텀블벅)
2024/10/18 六華(릿카) 옐로우서브마린 이케부쿠로
2024/10/18 현장은 안전하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옐로우서브마린 이케부쿠로
2024/10/19 숙명의 여단(Fellowships of fate) 옐로우서브마린 아키하바라
2024/10/20 손바닥 던전(Dinky dungeon) 젤리젤리샵 이케부쿠로
2024/10/20 위자드컵(Wizards cup) 젤리젤리샵 이케부쿠로
2024/10/23 항로개척자 플루토게임즈(텀블벅)
2024/11/05 클랭크 어드벤처링 파티 확장 직구(11)
2024/11/15 베일 오브 이터니티 아티팩츠 확장 아스모디
2024/11/21 범고래고래 팝콘
2024/11/22 텐페니 파크 아스모디
2024/11/26 클랭크 카타콤 Lairs and Lost Chambers 확장 직구(TB)
2024/12/05 더 갱(The gang) 직구(11)
2024/12/05 종이와 바다 Extra salt 확장 보드홀릭
2024/12/10 스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S)  
2024/12/21 리버밸리 글라스워크 확장 리버글래스와 다른 잡화들 보드엠
2024/12/24 리버밸리 글라스워크 디럭스 직구(TB)
2024/12/30 갤럭시 트러커 보라
2024/12/30 꼬꼬미노 보라
2025/01/10 크툴루 죽음마저 죽으리니 당근 나눔
2025/01/10 좀비사이드 그린 호드 당근 나눔
2025/01/14 아미티스의 건축가들 아스모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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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출 리스트
패치 워크 사보타지 포션 폭발 아줄 - 마스터 쇼콜라티에
지도제작자 본편 지도제작자 컬렉터스에디션 안도르의 전설 + 별빛 방패 포션폭발 다섯번째 재료
티켓투라이드 샌프란시스코 파머스 마켓 안갯속의 카르카손 윙스팬 - 아시아
임호텝 듀얼 시바견 하우스 아그리콜라 크고작은생물들 언락 1 + 프로모(철가면)
세자매 방방곡곡 세계유랑 보타닉 가든  카이트
 펭트하우스 언락1 언락2 언락3
 라마랜드 카르카손(확1, 확3)  아줄 미니  기차섬 
 버건디의 성 20주년 오크 기즈모  팔레오 
타르기 포켓팜  과수원  물방울똑 
노땡스  디스틸드  페루도  스타워즈 덱빌딩 
바이킹 시소 오버부킹 펭귄파티(kr)   웰컴투더문
니다벨리르 미지의 행성  롤 플레이어 크리처 컴포트 
크립티드 던전 파이터(신판) 스키티아의 침략자
웍앤롤 불릿♥, 팔레트, 디럭스 넘버 체인 지킬 vs 하이드
에이언즈 엔드 암영전 언더워터 항해기  플립타운
넥스트 스테이션 런던   야채주식 캔트스탑 엘보드  드랍잇
테러스케이프 + 확장   비티컬처+투스카니+라인밸리  하모니즈 요코하마 신판
 히트 질주의 열기 세듀+판테온+아고라   하오크 페어리 + 여섯 + 천국 광저 + 뱀 + 아컴
 허니버즈 리테일 파러웨이     
       
       

 

  • 패치워크 : 생각보다 매우 건조함. 입문 게임인데 자리를 많이 차지하고 성별/기호를 많이 탐. 잔잔해서 내 주변 사람들은 쏘쏘 / 불호가 강해서 결국 자이푸르/로스트시티만 잔류하고 방출
  • 사보타지 : '그' 사건 이후로 트롤이 가능한 블러핑 게임은 우리집에서 OUT
  • 포션 폭발, 확장1 : 컴포넌트, 게임성 나무랄데 없지만 포폭을 돌리느니 더 재밌는걸 하는게 시간적으로 낫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서 방출 됨. 생긴건 파티하게 생겨서 꽤나 장고해야할 요소가 너무 많다는게 문제;
  • 아줄 쇼콜라티에 : 아줄 미니로 대체 되면서 방출
  • 지도제작자 본편, CE : 플립앤라이트 실패 1 / 나는 그냥 저냥 쏘쏘하게 할만한데 B가 안 좋아 하고, 1인플 할 때 웨이트 대비 생각보다 준비해야할 게 많다는 점이 별로.
  • 안도르의 전설 : 나도 B도 RPG라고 생각했는데 묘수풀이/퍼즐게임이 RPG 껍데기 썼다는 점에서 딱 불호. 첫인상이 별로였어서 게임성이 나쁜 것 같진 않음... 플레이 시스템이랑 방식이 맘에 안들었을 뿐.
  • 티투라 샌프란 : 티투라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인터페이스가 너무 나쁨. 가시성 떨어짐. 재밌었지만 방출.
  • 파머스 마켓 : 아트웍도 이쁘고 타일 놓기라 좋은데 처음 그린 큰그림이 생각처럼 안풀려간다는 점이 B에게 불호로 크게 작용해서 방출. 1인플이 안되니 B가 불호면 남아 있을 이유가 없음...
  • 안갯속의 카르카손 : 그잖아도 카르카손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B와 카르카손을 협력으로 하니까 노잼이라 바로 방출
  • 윙스팬 - 아시아 : 깔리는거 많음 + 배울거 많아보임 + 잔잔한 벽겜 3박자로 영업해볼 엄두도 못내고 혼자 왼/오플 해보고 현타와서 방출.
  • 임호텝 듀얼 : 일꾼놓기를 혼자 테플해서 그런가? 느낌도 안오고 재미도 드럽게 없길래 이게 뭐야 하고 방출.
  • 시바견 하우스 : 두번 영업했는데 둘 다 실패해서 실망하고 방출. 비슷한 게임 안들일 듯.
  • 아그리콜라 크작생 : 임호텝과 같은 이유 + 매판 라운드 시작 전 세팅이 생각보다 귀찮고 생각처럼 자원이나 개인판이 풍족하게 꾸며지지 않는 것이 불만족이라 방출.
  • 언락1 + 철가면 : 플레이 끝
  • 세자매 : 컴포도 이쁘고 좋은데 지제자 방출한 것과 같은 이유 + 생각보다 너무 복잡하고 정신없음.
  • 방방곡곡 : 둘이 하니 세상 노잼, 4인이 해도 몇 번 터지고 리플 안할 듯 하여 방출.
  • 보타닉 가든 : 원래도 간당간당 했는데 슬리브 두번이나 바꾼 놈이라 미련 떨다가 하려면 캐캐를 하겠지 라는 생각과 함께 현타가 와서 바로 방출. 하고 나면 이쁘고 고민거리도 더 있지만 뭣보다 세팅이 엄청 귀찮다... 1인 할 때 단점으로 너무 크게 작용함. + 은근 자리 차지 많이함.
  • 카이트 : 내가 예상했던 그림이 안나오고 생각보다 하고 나면 이게 뭐야?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듬. 모래시계 다 떨어지면 알람같은게 오면 좋았을 걸... 차라리 앱으로 하던지. 좀 많이 실망해서 방출. 뭣보다 파티게임인데 모래시계만 바라 보게 된다.
  • 펭트하우스 : 스틱스택이랑 비슷한 느낌인데 묘하게 번잡한 것에 비해 미묘한 게임성으로 인해 방출.
  • 언락2, 3 : 언락 2-2 시나리오 까지 하고 한꺼번에 방출. 억지가 너무 심해서 현타가 오는 바람에 더이상 할 생각이 안듬.
  • 라마랜드 : 애매하게 긴 플레이 타임. 2인이서 할 때도 꽤 긴데 4인은 가능할까?... 4인에서 이정도의 전략을 하느니 다른걸 하는게 나을 것 같아서 방출.
  • 카르카손 : 미련 많이 남았는데 ㅠㅠ.... 파란통은 커녕 공주용 확장 해보지도 못하고 B에게 하자고 해도 딴거 하자고 차일 피일 미뤄질 느낌이라 방출 결정.....ㅠㅠ 행복했다...언젠가 또 할일이 있겠지...앱두 있구..ㅎㅎ..(겨울 에디션 나온다는데 미련 미련...)
  • 아줄 미니 : 아줄을 다시 들이지 말아야 했음 ㅠㅠ...내 주변에 추상 전략을 즐기는 친구가 거의 없다... 영업도 영 시들하고 4인 폭탄 게임으로 즐기기에 집에 재밌는 파티겜이 많아서 결국...노플로 방출...ㅠㅠ
  • 기차섬 : 아레나에 생겨서 해봤는데 생각보다 오래 걸리고...4인은 커녕 2인 영업할 자신 없음. 재밌긴 한데 행동이 너무 많고 직관적인 느낌은 아니라 별론거 같다. 덕분에 뭔가 묘하게 웨이트도 높게 느껴지고 번잡스러워서 방출 결정함. (테마만 ok라면 카드로 하는 게임은 블러디인이 훨씬 더 재밌음)
  • 버건디 20주년 : 대체할 앱 있음 + 2인 베스트 + 룰은 쉽지만 알아야 할게 많음 + 본격 유로 + 테마적으로 B에게 어필 불가 + 인터렉션 거의 없음 = 영업 불가 판정. 결국 정리 컨텐츠 빡시게 해놓고 방출 결정.(방출하고 나니 코보게에서 정발한덴다 이게 무슨...)
  • 오크 : 로터스프로그 이벤트 당첨으로 받았는데, 정리까진 했지만 도저히 돌려볼 엄두가 나지 않는다. 직관적이지 않은 아이콘에 웨이트가 확 느껴져서 1인플도, B에게 영업도 불가능할거라 판단. 몽이형님께 양도. 한번이라도 돌려주시길 바라며...🙏
  • 팔레오 : 애절하게 중고 구하는 사람이 있어서 충동적 판매. B의 엔딩이 허무하다는 이야기에 리플 불가능할 것 같다는 불길함이 들어서 판매함. 에엔 때와는 상반된 반응... 2인 외에는 힘들다는 것도 단점.
  • 타르기 : 계속 밀봉으로 두다가 놀러온 CHOC와 1회 테플 후 선물함. 우리집엔 안맞을 듯 했음. 재미는 있는데 굳이?... 또 모르겠다. 막상 타르기아 확장 나오면 같이 살 지도 모를 일...🙄
  • 포켓팜  : 영업률도 낮고 1인플도 안돌릴 것 같아서 정리 마음이 든지는 꽤 됐는데 귀찮아서 뒀다가 한꺼번에 방출.
  • 과수원 : 포켓팜과 동일
  • 물방울똑 : 그냥 그랬음. 덱스터리티인데 바이킹 시소 하는게 더 나은 느낌.
  • 노땡스 : S/CHOC 놀러왔을 때 했는데 카드 큰거 한장 먹고 그냥 패스 해버리는 식으로 하니까 노잼... 경매나 눈치게임은 라, 독눈싸로... 위에 포켓팜, 과수원*2 물방울똑 해서 세트로 정리함.
  • 디스틸드 : S/CHOC와 돌려봐서 만족 + 테마에 대한 이해도와 흥미에 따른 몰입도의 차이를 이번에 S를 보고 느껴서 계속 사고 싶어 하길래 그냥 싸게 보내줌. 카드 트레이까지 맞춰 줬지만...잘 돌려줄 사람에게 가는게 맞지.
  • 페루도 : 쌔한 느낌이 들면 그 느낌이 맞다. 생각보다 재미 없어서 방출.
  • 스타워즈 덱빌딩 : 게임이 늘어남에 따라 B와 정리 리스트업 하던 도중 걸려듬. 게임 자체는 정말 재밌지만 스타워즈 라는 테마에 까막눈이라 몰입도가 떨어지고 덱빌딩은 언더다크를 하게 되어 방출.
  • 바이킹 시소 : 계속 기다리던 캠프파이어(틴더블록스)가 조만간 출시 될 조짐이 보여 비슷한 결이라 정리함. 바이킹 시소가 컴포넌트도 다양하고 무게도 다양해서 시선은 끄는데, 사람마다 호불호가 좀 갈리고 리플성이...
  • 오버부킹 : 안돌림. 눈치 게임 필러는 독눈싸가 마지노선. B 빼고 S, CHOC와 셋이 하게 될 텐데 할 필요가 없을 것 같음. 전략<->파티 사이의 포지션 중에서도 매우 애매함... 애매하면...사지말자...힙찔아...😭
  • 펭귄파티 : 일본판 펭파를 M형님이 선물해주셔서 한글판 정리.
  • 웰컴투더문 : 캠페인 한번씩 다 클리어 하고 방출. 
  • 니다벨리르 : 우창살 하는건 다 이유가 있어...😭 저평가 받은 게임이라기에 속는셈 치고 사봤는데 결과는 하또속... 전형적인 '이거할바엔' 게임. B가 '이거 다시는 안할 것 같은데? 한 번만 더해도 니가 질 확률이 너무 높아' 라고... 물논 반박 못함😅 뭣보다 점수계산이 너무너무x100 귀찮아서 아레나로 하라는 이유를 알겠더라.
  • 기즈모 : 벽겜하는 느낌이 나고 무슨 재미인지 모르겠다는 B의 후기에 방출. 나는 재미는 있는데 놀러온 손님들과도 기즈모를 돌리게 될지 의문이라... 엔진 빌딩은 주포마가 대신할지도... 라는 의도로 방출했다가 당근에서 싸게 팔길래 다시 들여 왔는데... 여전히 B의 평가 아리송 + 프L이 엔진빌딩 영업자리를 꿰차서 다시 방출...
  • 미지의 행성 : 이번에 4인으로 돌려봤는데 순간 쌔한 기분이 들었다. 재미가 없었냐? 아님. 어렵고 이해 못했나? 아님. 다들 이해도 잘하고 재미도 있었는데 후기를 들어보니 번잡스럽고 까는거 대비 재미는 별로였다고... 오히려 허니버즈가 재밌었다는 후기를 들었다 ㅋㅋㅋ... 타일 놓기 많아졌겠다 바로 방출함.
  • 롤 플레이어 : 큰 기대는 안했지만 그만큼 시큰둥... 난 재밌긴 했는데 리플성이 큰가? 는 애매하고 크기가 큰 편이라 바로 방출. 특히 B가 아리송해 하는 느낌이라 남길 이유가 매우 희박. B가 확장은 솔깃해했으나 정작 내가 확장에 별 관심이 없어짐. 역시 돌릴 일 없음. 재방출.
  • 크리처 컴포트 : 맨 위에 써놓은 법칙에 바로 부합하는 내 욕심... 일꾼놓기 입문 겸 B와 하려고 룰북 다시 읽었는데 너무 재미 없어서(...) 엄두가 나지 않아 그냥 방출함. 오거도 짜주셨는데....😥 귀여운 게임으로 영업할거면 허니버즈로 충분하다...
  • 붑 : 첨에 오자마자 진짜 재밌게 하고 여러번 했더니 다신 안꺼내게 됨 ㅎㅎ;;; 추상 전략은 들이지 말자.
  • 크립티드 : 앞으로 그냥 행X을 할 듯. 최소 3인은 해야 재밌는 것 같은데 B는 별로 안좋아해서 4인은 무리고 3인이면 딴거함. 덤으로 받은 미스테리움파크+레인보우세븐이랑 같이 방출.
  • 던전 파이터(2판) : 정발 버전으로 재구매 예정, 임시 방출
  • 스키티아의 침략자 : 애매한 포지션, 라인업 구상 시 자꾸 밀려서 근시일 내에 안할 것 같아 방출. B랑 한번 즐겨봤으면 됐다! 자원 스티커 붙이느라 힘들었는데 ㄸㄹㄹ... 차라리 석기 시대를... (주사위가 있어서 B가 더 좋아할 것 같음)
  • 웍앤롤 : 확장까지 고민했을 정도로 재밌었지만 이정도 볼륨의 게임이 너무 많아서 마찬가지로 라인업에서 밀리니 방출함. 싸게 즐겨 봤으니 만족.
  • 불릿 : 운 좋게 구한 만큼 기대도 컸는데 정작 TTS 해봤을 때나 혼자 테플 해봤을 때나 쌔했던 느낌이 그대로 적중. 일단 나는 탄막 게임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뭔 생각으로 불릿을 샀을까... B가 캐릭터 보고 매우 흥미로워한 것과는 반대로 '어디서 재미를 찾아야 하느냐, 뭐가 재밌는거냐'는 감상을 남겨 맘이 딱 접혔고 그대로 방출행.
  • 넘버 체인 : 생각보다 엄청 간단한 느낌의 루미큐브 스타일이라 생각했는데 손패 터는게 시원한 맛도 덜하고 파티한 맛도 덜해서 방출
  • 지킬vs하이드 : 재밌긴 한데 집에 2인 게임 재밌는게 많고 둘 다 운빨 + 주사위를 선호해서 방출.
  • 에이언즈 엔드 : 일단 협력이 잘 안 맞고, 보게머가 아닌 B와 캠페인 스타일의 게임을 하는 것은 역시 무리임. 단판 플레이 스타일이 더 맞다. 집에 덱빌딩 게임도 많으니까 아쉽지만 방출...
  • 암영전 : 살 때부터 아리까리 했고, B가 그나마 아트워크에 관심은 보였지만 카드 효과가 미미하고 재미가 그닥이라고... 4인으로 하면 어떨까 싶은데 잼성비가 딸려서 방출.
  • 언더워터 항해기 : 4인 이상이 강제 되는 게임이라 살 때도 망설였지만... 뭐 해봤으니 됐어...ㅎㅎㅎ
  • 플립타운 : 애초에 넣을 때도 긴가민가 했는데 솔플 거의 안하고 B랑 하더라도 한두번 하면 다행일 것 같아 주소이전 판매 함. 기회가 되면 중고로 한 번 해볼 수도 있지 않을까?...힘들겠지만...
  • 넥스트 스테이션 런던 : 엄마와 한 판 해보고 마음에 들어하시는 눈치길래 두고 옴. x앤라이트 게임이 정말 호불호 심하게 갈리고 내 주변에선 지도제작자가 마지노선으로 느껴져서 결국 방출. 앞으로도 해당 장르는 들이지 않을 듯.
  • 야채주식, 캔트스탑 엘보드, 드랍 잇 : 최근 파티 게임들 많이 사기도 했고, 캔트 스탑의 경우 주사위 파티 게임도 많아지고 앞으로도 할일이 없을 듯 하여 방출. 야채 주식은 두어번 하고 나니 다시 생각이 안날 정도로 밍숭맹숭했고 드랍잇은 크기가 너무 커서 휴대성도 떨어지는데 집에선 할 일이 별로 없을 것 같음. 사은품 마카롱 스윗홀릭과 롤플레이어와 함께 일괄 처분.
  • 테러스케이프 + #3 확장 : 불릿만큼 빠르게 방출 됨. B와 번갈아 2회 이상 플레이 했지만 뭐가 재밌는진 알겠는데 굳이 할 필요 없는 것 같다는 말에 미련 없이 방출. 내가 손을 많이 대는 바람에 대미지가 많아서 감가상각이 엄청 들어갔지만... 크기도 크고 나도 둘 필요를 못느낌...애초에 정신 차렸을 때 취소만 제때 됐어도 ㅎㅎ...ㅎㅎㅎ...ㅠㅠㅠㅠ
  • 비티컬처 + 투스카니 + 라인밸리 : 산지는 한참됐는데 여태 안하다 앱 세일해서 해봤는데 진짜...음 뭔 재민지 모르겠다. 카드도 눈에 잘 안들어오고 테마 몰입도 잘 안되고...투스카니 품귀지만 기약 없어서 그냥 포기하고 방출.
  • 하모니즈 : 캐스캐디아와 겹치는 게임성 + 확장성 계획 없음 + 자리 없음 콤보로 방출함.
  • 요코하마 신판 : 디럭스 토큰까지 고민했을 정도로 맘에는 들었지만... 쿨타임이 느껴지는 플레이 경험 + 아슬아슬한 B평 + 대체는 불가능하나 굳이 안할 것 같다는 후기 3박자로 방출 확정.
  • 히트 질주의 열기 : 이번에 4인으로 돌려 보고 이 게임은 max 인원으로 해야 재밌는 게임이라는걸 확실히 알게 됨. 2인으로 할거면 딴거 함. 
  • 세븐원더스 대결 + 판테온 + 아고라 : 스듀가 세팅+룰 면에서 간단해서 주로 돌리니 세듀를 안한지 너무 오래됨. 특히 확장 끼면 변주가 많은 게임이라 판테온 +@ 하려면 룰을 다시 봐야 한다는 점에서 아웃. 아고라는 결국 개봉 노플로 방출
  • 허니버즈 리테일 : 끝까지 붙들고 귀여움 원툴로 자리보전하던 녀석인데 방출되었다. 작년에 딱 한번하고 그 이후로 B랑도 안해봤는데 B랑은 아무리 생각해도 할 생각조차 안들어서... 평점 낮은 후기들이 너무나도 공감 되는지라 눈 딱감고 방출... ㅠㅠ 선마커까지 따로 샀는데!!
  • 파러웨이 : 운빨ㅈ망겜 아웃~ 캐슬콤보 나오면 바로 대체할거라서 바로 방출. 봄에 나온다더니 언제 나옴? 나 직구한다?
  • 광기의 저택 2판 + 뱀이 서린 길 + 아컴의 거리 : 나눔 받은 녀석 플레이 후 방출 1번. 광저가 궁금했는데 이제 됐다는 생각 들정도로 별로였음. 앱이 해주는게 편하면서 너무 다 컨트롤 되니까 번잡스럽고, 전략이 없는데 그렇다고 파티하지도 않은 게임성과 몰입 되지 않는 테마가 가장 컸다. 바로 방출.
  • 하트 오브 크라운 페어리 가든 + 천국으로 가는 길 + 여섯 도시 동맹 : 왜 차세대 도미니언이라고 하는지 발전 된 덱빌딩이라고 하는지 알겠는데 난 도미니언식 덱빌딩을 싫어한다는걸 다시금 깨닫게 되었음. 전략도 많고 해야할 것도 많은데 일단 재미가 없다. 뭘 해야할 지도 모르겠고 빌딩이 답답하고 속도도 느리고 갑갑. B는 꽤 재밌게 하는 듯 했으나 내가 별로면 할 이유가 사실상 없어서 2번으로 방출.